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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ONO
흑과 백, 단 두 가지 톤으로 커피의 본질만 남긴 미니멀 카페.
커피 외의 모든 것을 덜어냈습니다. 벽도, 가구도, 사인도 흑과 백으로만 정리해 손님의 시선이 오직 바(bar) 위로 모이도록 했습니다.
바 상판은 단일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이음새를 없앴고, 메뉴는 벽면에 직접 실크 인쇄했습니다. 로고는 알파벳 ‘M’의 음영만으로 커피 한 잔을 연상시킵니다.
오픈 후 ‘사진 찍기 좋은 카페’로 입소문이 나며, 흑백 톤은 그대로 매장의 인스타그램 아이덴티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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