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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 NO.9
붉은 고기와 차가운 스틸이 만나는, 도심형 정육 다이닝.
정육과 다이닝을 한 공간에 담았습니다. 쇼케이스의 붉은 살코기를 주인공으로 두고, 마감은 차가운 스틸과 콘크리트로 받쳤습니다.
넘버 ‘9’를 도장처럼 찍어 쓰는 브랜드 마크를 만들었습니다. 포장지, 앞치마, 간판까지 같은 마크 하나로 일관되게 묶었습니다.
붉은 마크와 차가운 공간의 대비가 강한 인상을 남기며, 정육 구매와 다이닝 매출이 함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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